진로안내
진출분야
1989년 개설되어 1993년 2월 제1회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2014 년 2월 현재까지 1000 여명이 사회에 진출하였으며, 사회 각 분야 에서 활약 중이고 각 기업체에서 우수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. 현재까지의 졸업생들이 취업한 분야는 약 80%가 제조업 또는 건설 업체의 안전관리 분야이고 그 외 안전보건공단 및 지하철 공사, 코레일, 한국전력, 도로공사, 정부출연 연구소, 기술직 공무원 등 공공기관도 포함된다. 또한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공학과 졸업자는 산업체의 안전관리자 로 선임이 가능하기 때문에 취업의 기회가 아주 많으며, 전공이 바로 취업과 결부되는 학과 로서, 높은 취업률 이 이를 증명해 주고 있다. 향후 산업안전, 보건위생, 건설안전, 소방 안전 등 분야별 수업을 통해 조금 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으로 더욱 폭 넓은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할 전망이다.
취업현황
안전보건공단, 삼성엔지니어링, 삼성물산, 포스코, 포스코 건설, 코레일, 부산지하철공사, 현대중공업, (주)한진기업, LG디스플레이, 코오롱 건설, 두산중공업, 두산건설, SK건설, 롯데건설, 한화건설, 현대건설, 삼보E&C, 국립공원관리공단, LS산전, 풍산금속, 한국델 파이, 대림산업, 현대엔지니어링, 현대산업개발 등 (2017년 취업률 66%)